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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수집에 고생한 "완전채식 주의자대상 레스토랑"이 미슐랭 별을 획득
Michelin awards star to vegan restaurant for the first time in France
Restaurant ONA in the city of Ares rewarded after initially struggling to get funding to open its doors
www.theguardian.com
프랑스 비건(완전채식 주의자)대상 레스토랑 "ONA"가,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획득. 동물성식품미사용 식사만을 제공하는 가게로서는 프랑스에서 처음이다.
미슐랭 별을 획득한 가게는, 보르도 근교 도시에 위치하는 ONA
"Origine Non Animale(비동물유래)" 동물성 식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완전채식 주의자용 레스토랑이다.
미슐랭 가이드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는 '마치 전철에 충돌된 것 같다'고 여성 오너 Claire Vallée. 그녀가 마음에 드는 식재료의 조합은, 솔방울, 산새버섯, 일본 사케, 혹은 샐러리, 통카 콩, 앰버 에일이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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