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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목줄을 채워 산책 시킨 여성 벌금! 왜 ”개”와 산책하면 안되냐?

나나시노 2021. 1. 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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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목줄을 채워 산책 시킨 여성 벌금! 왜 ”개”와 산책하면 안되냐?

 

 

 

 

Quebec couple hit with curfew-violation fine after wife walks husband on a leash

A Sherbrooke husband and wife were handed sizeable fines for violating curfew, despite the wife's protests that she was walking her dog and the fact the husband was wearing a leash.

montreal.ctvnews.ca

 

 

 

캐나다 퀘벡주에서 9일, 외출금지령이 발령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목줄을 채워 남편을 산책시킨 여성이 벌금을 부과되는 사건이 있었다.



퀘벡주에서는 코로나 감염 확대 방지을 위해 야간 외출이 원칙 금지. 개 산책은 인정을 받고 있다. 그래서 여성은 남성(개)와 산책을 한거다.



경찰이 물어봤을 때, 여성은 '개와 산책을 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대답한 것 같다.

 


벌금 3,000달러를 승낙했지만, 여성은 "규칙을 지키고 있다'고 반론했다.

 

 

 

 

 


 

 

 

 

<해외 반응>

 

 

 

뭐냐, 이 뉴스...

 

 

 

캐나다에도 변태가 있네요ㅋㅋㅋ



토론토에서는 범유행전부터 여왕님이 개를 산책시키는 광경은 있었어요ㅋ


남자는 어떤 마음으로 걷고 있었던 것일까



↑남편 '멍멍!!'


남편은 대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샛길을 악용하기 시작하는 사람이 나와버리고
이 부부에게 벌금을 부과한 것은 당연함



―신은 인류를 버렸다―


하다 못해 이 외출에 3000달러의 가치가 있었다고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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