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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러스,타카기P「여체로 핀볼을 하고 싶었다. 볼이 젖에 맞았을 때의 감촉을 느끼면서 놀고 싶었다」

나나시노 2017. 8. 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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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러스,타카기P「여체로 핀볼을 하고 싶었다. 볼이 젖에 맞았을 때의 감촉을 느끼면서 놀고 싶었다



<목요일 발매될 패미통>



·섬란 카구라 시리즈 타카기 켄이치로씨에게, 신 4타이틀에 대해 인터뷰


·「섬란 카구라 PBS」 VR모드에 대해서는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좀더 기다리면 좋겠다


(시노비리프레에 대해서)

·HD진동을 사용한 조금 테이스트가 다르는 연애 어드벤처. 먼저 "아스카"만이지만, 이후 몇 캐릭터들을 추가하고 싶다.


(PEACH BALL 섬란카구라에 대해서)

·옛날부터 하고 싶었다. 볼이 젖에 맞았을 때의 감촉을 느끼면서 놀고 싶었다. 여체로 핀볼을 하고 싶다.


·핀볼을 플레이한 적이 많아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플레이 할 수 있게 하고 싶다. 


·핀볼대는 음과 양이 있어, 「밝은 유원지」와 「밤의 조금 수상적인 유원지」라고 하는 차이를 컨셉으로 한 디자인을 만들고 있다. 같은 캐릭터라도 대사나 반응이 바뀐다.


(섬란카구라 버스트 리뉴얼에 대해서)

·Vita로 「카구라SV」를 발매했을 때, 판매 개수가 2배, 3배로 늘어났다. 그래서, 시리즈 원점인 3DS의 이야기를 체험한 적이 없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생각했다.


·이후 넘버링 타이틀을 개발해 만드는 중에서, 시리즈 베이스가 된 작품을 다시 발매하면 기뻐해 주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SV나 EV 시스템을 기초로 다시 만들고 있으므로, 단지 화면을 예쁘게 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한정판 특전으로서 유미(雪泉)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된다. 그 외에도 SV이후도 나온 인기 캐릭터들이 Burst 시대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인지를 단편소설로 넣을 예정이다.


·코스튬 파괴는 더 벗기는 요소를 넣고 싶다. 다음 새로운 정보를 기다리면 좋겠다


(시노비마스터 섬란 카구라 뉴 린크에 대해서)

·NewWave와 전혀 다른 게임이다. 등장 캐릭터는 일부 같지만, 기본적으로는 다른 전개가 된다.


·「시노비마스터」는, 시리즈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싶었다.


·RPG를 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이 있어, 그것을 만들게 되었을 때에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플랫폼과 딱 맞았다.


·후부키(雪不帰), 겟코(月光)、센코(閃光)라고 한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한다. 라이벌이 아니고, 절대적인 적으로서 등장시킬 것이다.



<여러분의 반응>



범인의 진술이나 뭐냐?


머리 이상하다(칭찬)


순경! 이 사람입니다


이런 것 만들고 있다니 가족에게 말할 수 없다!


천재가


「여체로 핀볼을 하고 싶다」라든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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