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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가 되어서 잔혹하게 처형을 라이브 전송해서 돈을 버는 게임 등장

나나시노 2020. 12. 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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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가 되어서 잔혹하게 처형을 라이브 전송해서 돈을 버는 게임 등장

 

 

 

 

 

TORMENTOR on Steam

Take on the role of a merciless torturer. Earn money from video transmissions of your torments and then buy new victims and torture tools to expand your prison.

store.steampowered.com

 

 

 

 

살인귀가 되어서 고문 장면이나 살인 장면을 라이브 전송 사이트에서 실황전송하고, 돈을 번다고 하는 게임 『TORMENTOR』가 등장한다.

 


스팀에서 내년 초두에 출시 예정

 


『DEAD Tube』라는 비슷한 설정의 만화가 있다. 이쪽도 폭력·살인·강간 등을 해 과격한 동영상을 올려서 돈을 번다고 하는 내용.

 

 

 

 

TORMENTOR - Officia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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