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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앞에 "똥이 들어간 상자"를 두어 본 결과ㅋㅋㅋ
Ontarian Leaves Package Of Poop On Porch & It Apparently Got Stolen Only 40 Mins Later
"I’ve had a number of packages stolen in the three years I’ve lived here."
www.narcity.com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Laurie Pringle은 3년 정도전부터 현관앞의 짐 도난에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배달용 상자에 고양이의 배설물을 채워넣어서 현관앞에 두었다
·범인이 이” 매력적인 모이”에 달려들어 무는데도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두고 나서 40분후에 현관앞에 남자가 나타나고 ”똥이 들어간 모이”를 훔쳤다
똥이 들어간 상자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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