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지하 아이돌이 스토커 피해를 받음 → 터무니없는 이유가 발각되어 해고

나나시노 2020. 12. 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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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아이돌이 스토커 피해를 받음 → 터무니없는 이유가 발각되어 해고

 

 

 

 

 

Premony on Twitter

“Premonyよりお知らせです。”

twitter.com

 

 

 

 

 

Premony라는 아이돌 그룹 맴버 "사쿠라기 히메카"가 집앞에 의심스러운 인물이 나타나고, 우체통에 불이 붙은 종이를 투입된다고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후, 어떤 팬이 집을 특정해서 스토커 행위를 시작. 운영은 사쿠라기를 안전한 장소에 피난시켰다.



CCTV에는 범인이 찍혔다. 체포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다고 판단. 예정된 라이브도 쉬었다.

 

 

 

 

Premony on Twitter

“Premonyからお知らせです。”

twitter.com

 

 

 


·충격적인 사실! 모두 자작자연

 

 


사실은 이 스토커 피해는 모두 자작자연이었다. 먼저 사쿠라기는 라이브를 가고 싶지 없았다. 라이브를 무단결석해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우선했다.

 


또 스토커가 사쿠라기 집 우체통에 불이 붙은 종이를 넣었던 건이지만, 이것은 남자친구에세 시켰던 것이 발각.

 


이것을 받아서 운영은 사쿠라기를 2020년12월7일에 해고 처분을 내렸다. 지금까지 3명이었던 Premony는 사쿠라기가 빠져 2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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