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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IT 엔지니어는 우수하다」라고 하는 풍조는 옳지 않다고 하는 연구 결과

나나시노 2018. 5. 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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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IT 엔지니어는 우수하다」라고 하는 풍조는 옳지 않다고 하는 연구 결과



IT 대국 인도에서는, 힌두교에 의한 신분제도 카스트제도에 상관이 없이 누구나 취직할 수 있는 직업으로서, IT 엔지니어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도인 엔지니어는 세계각지 기업에서 직장을 얻고, 「수학이 가장 자신있는 인도인의 IT 엔지니어는 우수하다」라고 하는 풍조도 있습니다만, 그런 풍조를 부정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http://newobserveronline.com/95-of-it-engineers-in-india-incapable-new-report-reveals/

 


코카콜라, 아마존, 현대 등, 많은 세계적 기업을 고객에 가지는 인도 인재평가 회사 「Aspiring Minds」는, IT산업에 관련되는  500이상의 대학교에 재적하는 대학생 3만6000명이상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스킬 조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조사 대상이 된 대학생 중, 실로 95%이나 되는 엔지니어가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조차 가지고 있지 않고, 「인도는 IT대국이다」라고 하는 신화를 쳐부수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전국 프로그래밍 스킬 리포트」라고 제목을 붙인 리포트에 의하면, Aspiring Minds는 C, C++, C#, Java, PHP, Python을 포함하는 몇십 언어를 시뮬레이트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 결과, 불과 4.77%의 인도인 대학생만이, 「IT엔지니어로서의 최저요건인, 논리적으로 맞은 코드」를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험 평가는 A4·A3·A2·A1 4단계에 나누고, 「기능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맞은 코드를 쓸 수 있다」라고 하는 A4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학생은, 불과 2.21%밖에 없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맞지만, 논리적으로는 틀림이 있는 코드를 쓸 수 있다」라고 하는 A3 평가를 받은 학생은 전체에 2.56%이며, 최저한의 프로그래밍 스킬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A4, A3평가 학생을 합쳐도 4.77%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31.01%은 「기능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틀리는 코드」밖에 쓸 수 없고, 나머지 64.22%은 「컴파일조차 할 수 없는 코드」밖에 쓸 수 없었었습니다.



Aspiring Minds의 조사는 남녀간에 있어서의 프로그래밍 스킬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해, A4 평가를 받은 학생을 착안하면, 남자학생 중 A4 평가를 받은 것은 3.16%로, 여학생 중 A4 평가를 받은 것은 0.71%이 되고 있었습니다. 또, A3 평가를 받은 여성은 1.10%이었던 것으로, A4과 A3평가를 맞춘 「최저한의 프로그래밍 스킬이 있다」라고 판단된 여성은, 1.81%이었습니다.


한쪽에서 「기능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틀리는 코드」를 쓴 A2 평가의 여성은 22.93%이며, 「컴파일조차 할 수 없는 코드」밖에 쓸 수 없는 A1 평가의 여성은 75.25%이었다고 합니다.



Aspiring Minds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받고, 「인도 IT산업이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고도 기술력을 가진 IT 엔지니어를 빨리 육성해야 한다」라고 해, 유럽이나 미국이 가지는 IT스킬을 흡수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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