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살인 등을 실행한 이민 60명 강제 송환을 활동가들이 공항에서 저지 '잔혹한 정부는 그들의 생활을 부수고 있다'

나나시노 2020. 11. 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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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등을 실행한 이민 60명 강제 송환을 활동가들이 공항에서 저지 '잔혹한 정부는 그들의 생활을 부수고 있다'

 

 

 

 

'Stansted 15' protesters' counter-terrorism convictions appealed

The "Stansted 15" locked themselves around a plane deporting people from the UK.

www.bbc.com

 

 

'Stansted 15' begin Court of Appeal bid to overturn convictions

The 'Stansted 15' cut through the Essex airport's perimeter fence and locked themselves together around a Boeing 767 jet chartered by the Home Office to transport people in March 2017.

www.dailymail.co.uk

 

 

 

 

국외퇴거가 된 아프리카 이민을 태운 비행기를 멈춘 영국 활동가가, 유죄판결은 불복으로 항소한 것을 알았다.



스탄스테드 에어포어트에서 플라이트를 방해해 유죄판결을 받은 활동가 15명이 항소했다.

 


그들은 2017년3월, 활주로에 침입해 챠터기에 자기 몸을 고정. 이 비행기는 살인·아동강간·상해 등 중범죄에 손을 댄 이민을 아프리카에 강제 송환 하기 위해서 준비된 플라이트이었지만, 활동가는 '어린이들의 가족·친구·이웃 사람인 이민을 국외추방하지 않도록 요구해 평화적인 항의'를 했다.

 


그들은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테러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법률 아래에서 재판되었다'라고 주장. 재심의를 추구해 이번달 24일에 항소했다.

 

 

 


항소를 요구하고 있는 활동가 15명

 

 

 

'특정한 이민들이 영국이 잔혹한 국외퇴거 시스템의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행동했다'라고 활동가들은 성명을 발표.



'상소 법원이 우리들을 무죄로 해주는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챠터기에는 나이지리아나 가나 출신 이민 60명이 탑승, 그 중 25명이 중대범죄로 구치소에서 강제 송환을 명령받은 인물이었다. 그 중 11명이 현재도 영국 국내에 있다.

 

 

 

 

 


 

 

 

 

<해외 반응>

 

 

 

 

업무방해하지마!

 

 

 

일부러 이 녀석들을 위해서 재판하지 않기를 바란다. 혈세를 사용하지말고 바보는 즉시 감옥에 넣어라


OMG


어린이를 강간하거나 살해하는 것은 괜찮지만, 범인을 국외추방하는 것은 인권문제!?


왜 범죄자들과 같이 살고 싶냐?


나라가 범죄자로 국외추방을 정했는데도, 아마추어가 그것을 저지하면 안된다


지금도 활동가들은 좋은 일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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