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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인플루언서, 소니한테 받은 PS5를 전매해 자랑ㅋㅋㅋ
영국 인플루언서가 소니한테 받은 PlayStation5를 전매. "1200파운드(177만원) 이익이 나왔다"고 SNS에 올렸다.
전매 소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메이드·인·첼시』에 출연하는 제임스 테일러 씨(25).
페라리를 타고, 자가용 제트를 가진다고 하는 유명인 인플루언서의 그가 이번달 20일, 'PS5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것은 프로모션 목적으로 소니에서 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 다음날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고백. PS4로 되돌아가겠다고 선언한 뒤, 'PS5는 1200파운드의 이익으로 팔았다'라고 자랑했다.
소니한테 받은 PS5를 전매
PS5라고 하면 세계적 품절. 가격이 앙등중이다. 자신의 지명도나 스테이터스 덕택으로 소니에서 선전용으로 선물된 것을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최고치로 팔아버리는 행위는,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 것이다.
'소니에 대하여 실례다' '니가 특별 취급 받고 있는 것을 알아야해!'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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