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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소프트가 어쌔신크리드 발할라를 유혈 규제로 한 책임을 CERO에 덤터기 씌움
우비소프트에서 요전에 발표된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아시아지역대상판에 있어서의, 사전에 발표가 없었던 표현의 추가 규제에 관한 설명. 이 설명에 있어서 이유로 여겨진 CERO(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레이팅 기구)가 규제에 대해서 코멘트를 냈습니다.
코멘트엔 "본기구에서는, 이 건에 대해서 일체 연락도 협의 제안도 받지 않았고 무관계다"라고 하는 것. 레이팅 누설 공표이외로 개별 타이틀에의 언급이 CERO가 내는 것은 이례적인 사태입니다.
유비소프트측 발표에서는 '게임 레이팅을 취득할 때, 오리지널인 게임에 대하여, 당초 예정했었던 수정 내용에서는 일본에서 출시할 수 없는 가능성이 높다(CERO를 통과할 수 없다)'라고 추가 규제를 했다고 해, 처음부터 대상의 조치가 완전한 독자판단이며, CERO측의 사전협의를 하지 않았을 경우, 보다 강한 반발이 일어나는 것이 예상됩니다.
한편, 일본을 제외하는 아시아권에서는, 혈액표현 추가 규제를 삭제하는 업데이트도 있습니다.
※UPDATE(2020/11/1918:05):유비소프트는 이 코멘트를 받아서 발표를 갱신. '조사한 결과, 유혈 규제가 된 것은 사내 문제다'고 했습니다. 또, 이후 더욱 조사를 해서 상세를 발표한다고 하지만, 추가 규제 해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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