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눈길의 미끄럼 방지에 뿌려진 모래에 인간의 두개골이나 뼈, 러시아 수사를 시작

나나시노 2020. 11. 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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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의 미끄럼 방지에 뿌려진 모래에 인간의 두개골이나 뼈, 러시아 수사를 시작

 

 

 

 

Russian Town Dusts Highway With Sand, Human Bones - The Moscow Times

Municipal crews had sprinkled the mixture over the road's surface as a de-icer.

www.themoscowtimes.com

 

 

 

러시아·동시베리아 키렌스크에서 인간의 두개골이나 뼈가 모래와 혼합되어 도로에 뿌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어, 당국이 수사를 시작했다.


니콜라이 지방각는, 문제의 모래는 낡은 묘지부근 토지에서 개간된 것. 그 때문에 매장되어 있는 유골이 혼합되어버린 가능성이 있다.

 


'너무나 무섭다. 당국은 가능한 한 재빠르게 수사를 진행하고 싶다'고 원인 구명을 서두르는 각

료. 현지 주민은 이 사람의 뼈는 러시아 내전[1917-1922] 때 돌아가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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