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망자가 투표?】 미 공익법률사무소가 연방재판소에 제소! 사망자 이름이 2만1000인분 투표

나나시노 2020. 11.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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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가 투표?】 미 공익법률사무소가 연방재판소에 제소! 사망자 이름이 2만1000인분 투표

 

 

 

 

死者が投票? 米大統領選の有権者名簿に2万1000人の死亡者の名前があると民間団体が提訴(米

大接戦となったアメリカ大統領選だが、今月7日に民主党のジョー・バイデン氏が現職の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を破り当選を確実にしたことで米国内では人々が歓喜に沸いている。一方

article.yahoo.co.jp

 

 

 

·트럼프 대통령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일부 주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해서 SNS에서 호소하고 있다



·인디애나주에 거점을 두는, 선거에 있어서의 부정행위를 바로잡기 위해서 활동하는 공익법률사무소 "Public Interest Legal Foundation(PILF)"이, 펜실베니아주 유권자명부에 사망자 이름이 적어도 2만1000인분 찾았다고 해서 펜실베니아주성을 상대로 하고, 이번달 5일에 연방재판소에 제소했다

 


·SNS에서는 우편 투표에 관한 부정의혹의 소문이 끊이지 않고, 펜실베니아주에 관해서도 "사망자가 투표"등 비판이 많았다.

 


·올해 6월에도 조지아주 애틀랜타 재주 Ron Tims씨 집에, 12년전에 돌아가신 고양이에 투표 용지가 도착했다고 하는 화제가 SNS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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