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포] 이토 켄타로 『여친 목 조르기』 『중절』 『고양이 학대』 → 사무소가 항의

 

 

 

 

[문춘포] 이토 켄타로 『여친 목 조르기』 『중절』 『고양이 학대』 → 사무소가 항의

 

 

 

2020년11월5일 주간 문춘

이토 켄타로씨의 과거 에피소드를 게재

恋人首絞め 中絶 猫虐待　伊藤健太郎の暴走人生 (週刊文春)

 

 

 

·지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배우 이토 켄타로는 18세 당시, 월수 9만엔이었는에도 불구하고 브랜드품을 사 모았다고 한다

·애완고양이를 학대하고, 교제 상대 목을 조르거나, 씹거나 했다고 한다

 

·교제 상대의 ”타태 사건”도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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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가 주간문춘에 항의

伊藤健太郎の事務所、『文春』報道に厳重抗議「事実に反している部分が多数」

 

 

·이토의 소속 사무소가 5일, 공식 사이트에서 『주간문춘』 기사내용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기 때문에, 엄중하게 항의한 것을 보고했다

·앞으로는 주간문춘의 대응을 근거로 하고, 법적 조치를 포함시켜 적정한 대응을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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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健太郎さん釈放「一生かけて償っていきたい」(2020年10月3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