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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의혹】 바이든 후보, 손녀를 뇌종양에서 돌아가신 장남의 이름으로 지지자에게 소개!
Biden announces granddaughter as dead son Beau in Election Day gaffe
Joe Biden made an embarrassing gaffe during his final pit stop in Philadelphia on election day when he introduced his granddaughter Finnegan as his late son Beau Biden.
www.dailymail.co.uk
미 펜실베니아주에서 3일, 조 바이든이 손녀를 2015년에 뇌종양에서 돌아가신 장남 보 바이든과 착각해서 지지자에 소개하는 실태를 범한 것 같다.
필라델피아 군중을 앞에, 바이든은 손녀 Finnegan 어깨에 팔을 돌리고 '이쪽이 나의 아들 보 바이든입니다. 델라웨어에서는 여러분들에게 상원 의원 선출의 도움을 받았습니다'라고 소개.
곧 실수를 알아차려 '손녀의 나탈리입니다'라고 정정했지만, 이것도 틀렸다.
'조금 기다려'라고 말하면서, 근처에 서 있었던 손녀 나탈리 어깨에 팔을 놓고 '이분이 나탈리입니다'라고 소개했다.
Joe Biden appears to confuse his granddaughter with his late son Beau Biden
<해외 반응>
진짜 치매 아냐?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데
손녀 앞에서 죽은 장남의 이름을 말해요?
거짓말이죠?
··미국은 이런 노인을 대통령 시켜도 되니?
정정했잖아! 문제 없다!
좋은 대통령이 됩니다!
77세야! 용서해줘
↑그놈이 대통령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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