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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일본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수입 금지! 아동 포르노 또는 윤리관이 결여되어 있다고 판단

나나시노 2020. 10. 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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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일본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수입 금지! 아동 포르노 또는 윤리관이 결여되어 있다고 판단

 

 

 

아동 포르노 박멸을 향해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비난이 호주에서 날마다 강해지고 있지만, 마침내 성인용 컨텐츠에 수입 금지 처분이 내려진 것 같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해외 판매하는 J-List사는 10월14일, 고객을 향해서 '호주 세관은 어덜트 상품이 들어간 패키지 수취거부를 시작했다'고 통지.

 


성인용 애니메이션·만화·피겨·장난감 등, 모든 18금 상품이 수입 금지 조치 대상이 되는 것 같다.

 


J-List사는 이유에 대해서 '아동 포르노나, 윤리관·양식이 결여된 위법성이 높은 성적 컨텐츠를 금지한다'고 쓰여진 정부기관의 규약을 인용했다.

 

 

단지 호주에서는 일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판매도 일부 금지되어 있다.

 



호주에선 『노 게임·노 라이프』가 “아동 성적 착취“ 때문에 판매 금지

 

No Game No Life Light Novel Volumes Banned from Australia by Government Classification Board - Bounding Into Comics

The Australian government has banned certain volumes of No Game No Life from their country following months of attacks against the title by politicians.

boundingintocomics.com

 

 

키노쿠니야 시드니점에서는 더욱 『SAO』 『에로망가 선생』 『고블린 슬레이어』등 7작품이 판매 정지.

 

Kinokuniya Pulls 7 Manga Series After Politician's Complaint

One of Australia's largest manga distributors, Kinokuniya, has pulled several titles following complaints from a South Australia politician.

www.kotaku.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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