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상의 이유로 여성과 악수를 거부한 무슬림 남성, 독일에서 시민권취득을 거부된다

 

 

 

 

종교상의 이유로 여성과 악수를 거부한 무슬림 남성, 독일에서 시민권취득을 거부된다

 

 

 

Man denied German citizenship for refusing to shake woman's hand | DW | 17.10.2020

 

 

 

독일 행정 재판소가 16일, 여성과 악수 못하는 이슬람교도 남성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는다라는 판결을 내렸다.

2002년에 독일로 건너간 그는 약학을 배우고, 현재는 클리닉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런 그가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 귀화 테스트를 수험. 만점 성적으로 이것을 통과, 증명서를 받을 때에 여성담당관과 악수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한다.

 

 

그래서 여성담당관은, 남성의 시민권 신청을 거부하기로 했다.

 

 

법정에서 그는, 종교상의 이유로 아내이외의 여성과 악수 못한다고 주장. 무엇이든지 여성은 '성적 유혹의 위험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독일 생활에 융화하는 것을 막는 행위라고 법원. 시민권 취득을 허용하지 않았다.

 

'독일에 있어서 악수는 인사, 이별, 계약 등 장소에서 몇 세기 전부터 사용되어 온 대단히 중요한 의식적 문화, 국민 생활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재판장은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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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응>

 

 

 

종교상의 이유ㅋ

 

납득할 수 없어요!

받아들여 주는 나라의 문화를 지켜라, 그것뿐이다

 

의사가 완고해요? 아니면 독일이 완고해요? 판단하기 어렵다

 

스웨덴에서는 여성이 남성면접관과 악수를 거부해서 불채용이 되고, 몇천달러의 손해배상을 받은 사건이 있었지만

 

↑스웨덴은 독일과 달라요

인종차별·외국인 혐오가 없는 나라에요

 

악수하지 않기 때문에 시민권거부는 너무 좆같아

 

다른 사람에게 악수를 강요하는 문화는 이상해!

 

↑그 나라의 문화나 규칙을 존중하지 않는 이민을 받아들이는 메리트가 뭐니?

 

싫으면 다른 나라로 가세요ㅎ

일본에서 남 집에 들어갈 때에 신발 벗는 것을 거부하면, 그것은 일본 문화에 완전히 융화 안했다고 판단된다. '종교상의 이유로 신발을 벗지 않는다'는 통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