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주인과의 약속에 늦지 않도록" 편의점에서 차를 흠친 남자의 말로에 동정하는 목소리

나나시노 2020. 10. 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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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과 약속에 늦지 않도록" 편의점에서 차를 흠친 남자의 말로에 동정하는 목소리

 

 

 

 

Conspiracy theorist 'stole truck so he could rush to meet with space aliens'

He claims he needed the truck so he could 'get to the colosseum to get on a flight with alien diplomats' who needed him for a meeting

www.dailystar.co.uk

 

 

 

·Bryce Jerald Dixon 용의자가 세븐일레븐 주차장에서 트럭을 흠쳐 체포되었다



·그는 한번은 차를 훔쳤지만 행동을 반성하고, 트럭을 돌려주려고 다시 주차장에 되돌아왔다. 그러나 현장에 있었던 트럭 소유자에게 얼굴을 맞아, 도주하려고 했지만, 경찰관에게 구속되었다.

 


·Dixon 용의자는 차를 훔친 이유에 대해서 '우주인의 외교관을 만나서 같이 우주선을 타기 위해서, 콜로세움에 바로 향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해외 반응>

 

 

 

사실일지도 모르는데

 

 

경관 때문에 지구가 멸망하는 결과가 되면?

경관의 행동이 올바르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에이리언 외교관 "몇시간 기다려야돼? 지구는 이제 끝이다"


> 트럭을 돌려주려고 다시 주차장에 되돌아왔다
사실은 좋은 사람


콜로세움은 왜? 차로 로마에 갈 생각이었나?ㅋ


은하회의에 늦으면 우주인이 화낼거에요


그가 에이리언 외교관과 우주에 여행하는 지구인대표자지요. 그렇다면 트럼프가 대통령 의자에 앉아 있는것도 납득합니다!


누군가 그를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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