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현】남아가 공원에서 독사에게 물려서 의식 불명···허브를 상회하는 독이 있는「유혈목이」주의!

나나시노 2017. 7.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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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남아가 공원에서 독사에게 물려 의식 불명···허브를 상회하는 독이 있「유혈목이」주의!





<기사에 의하면>



·효고현 주택가에 있는 공원에서, 소학5학년 사내아이가 독사에게 물려서 의식 불명이 되었다.


·독사에게 물린 사내아이는 공원에서 벌레잡이 등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어, 최근, 뱀을 찾아서 빈손이나 막대로 붙잡아서 자랑스럽게 내 보이는 「뱀 사냥」이라고 하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사내아이는 그 놀이를 하고 있는 중에 우손목을 물려서, 의식 불명의 상태가 되었지만, 30일 저녁경에 의식이 되돌아갔다고 한다.


·사내아이의 친구가 백팩에 뱀을 넣어서 집에 갖고 가고 있어, 경찰에서 조사한 결과「유혈목이」라고 하는 이름의 뱀이었다.


·도시부에서도 많이 발견되는 뱀으로, 대단히 작지만 그 독의 강함은 허브나 살무사를 훨씬 상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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