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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제3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근미래FPS『월드워 3』발표! 군이나 병기산업과 공동 개발하는 초리얼슈터

나나시노 2017. 7. 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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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제3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근미래FPS『월드워 3』발표! 군이나 병기산업과 공동 개발하는 초리얼슈터





<기사에 의하면>



·2020년대를 무대로 현대보다 조금 미래인 전장을 리얼하게 그리는 제3차 세계대전 FPS『World of War  3(월드워3)』가 발표되었다.


·개발은『Painkiller: Hell & Damnation』이나, 올해 8월18일에 출시예정인 『Get Even』을 손수 다루는 폴란드 디벨로퍼「THE FARM 51」. PC에 적합하게 2018년내 출시예정이라고 한다.


·비클과 보병에 의한 팀 플레이가 강조된 멀티플레이어가 특징으로, 플레이어는 폴란드군을 비롯한 세계가 다양한 병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고 있다라고 한다.


·군이나 군수기업에서 실제로 일하는 엑스퍼트가 개발에 참가하고 있어, 게다가 폴란드의 병기산업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짊어지는「Polskiej Grupy Zbrojeniowej」나 「Centrum Symulacji OBRUM」의 오피셜파트너도 되고 있다.


·「The FARM 51」은 상기 기업과 함께 훈련용의 시뮬레이터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그 노하우를 살린 리얼한 전장을 재현으로 기대가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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