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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이 유지씨 「닌텐도 스위치 판 드래곤 퀘스트 11은 준비중 」「옛날은 드래곤 퀘스트 앤티가 궁금해서 2ch도 보고 있었다」

나나시노 2017. 7. 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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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이 유지씨 「닌텐도 스위치 판 드래곤 퀘스트 11은 준비중 」「옛날은 드래곤 퀘스트 앤티가 궁금해서 2ch도 보고 있었다」





<기사에 의하면>



쇼와61년에 발매된 제1작 이후, 드래곤 퀘스트의 시나리오나 게임 디자인을 담당해 온 호리이 유지씨(63)에게, 30년간의 생각과 미래를 물었다.



-2기종에서 동시 발매하는 것은 이례적이네요


호리이 : PS4, 3DS각각의 장점이 있다. 디버그도 힘들었다. 스탭이 정말로 열심히 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동시 발매가 아니지만, 닌텐도 스위치 대상도 준비하고 있어요.


-매번, 기대에 응하는 것은 큰일이네요


호리이 : 압력은 있었지만, 그것이 즐거움이며. 하지만, 인터넷 보고 있으면 헐뜯는 사람은 반드시 있을 테니까. 옛날은 신경이 써였지만, 조금씩 조금씩 괜찮아졌다. 『2채널』도 처음에는 잘 보고 있었지만, 보지 않게 되었다.



닌텐도 스위치로 완전판인가

DQH처럼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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