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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통령 취임 트럼프보다 바이든 지지! "바이든이 훨씬 취급하기 쉽다"
중국 국영 미디어는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조 바이든씨 지지를 표명하고 있어, 바이든씨가 당선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도 미중관계를 보다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환공시보는 8월19일, 중국 분석가는 바이든씨도 트럼프씨도 미국은 중국에 대하여 강경한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술적으로는 미국 어프로치쪽이 예측가능하고, 바이든씨는 트럼프씨보다도 훨씬 취급하기 쉽다. 이것은 많은 나라가 공유하는 견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바이든씨가 민주당의 대통령후보지명을 정식으로 수락한 민주당 전국 대회 한창인떼에 게재되었다.
나바로씨는 민주당 대회에 대해서, 기자단에 대하여 "중국 공산당이 미국에 대하여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초래하고, 16만명이상의 미국인을 살해하고, 4000만명을 실업시켜 경제에 괴멸적인 타격을 주고, 재정·금융면에서 몇조달러나 되는 손해를 준 것에 대해서,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진술했다.
"즉, 미국민주당과 중국공산당은 공통인 대의명분을 내걸어 트럼프 정권을 거꾸러뜨리려고 하고 있다. 미국민주당의 전략은, 중국공산당에 의해 야기된 세계적인 범유행을 트럼프 정권의 책임으로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정보기관은 이번달, 중국공산당 정권은 바이든씨의 당선을 바라고 있다라는 분석을 밝혔다. 국가방첩·안전보장 센터 윌리엄 소장은 8월7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지 않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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