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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유튜버, 은행강도인 척해 남을 놀라게 하는 동영상을 촬영 → 최장 4년 형무소행 가능성

나나시노 2020. 8. 20.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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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유튜버, 은행강도인 척해 남을 놀라게 하는 동영상을 촬영 → 최장 4년 형무소행 가능성

 

 

 

 

強盗を装った動画を撮影したユーチューバー逮捕 最長4年の刑務所行きの可能性も - ライブドア

思い切った行動をして注目を集めようとするユーチューバーは多いが、海外には強盗を装って人々を怖がらせる動画を撮影し、逮捕されたユーチューバーがいる。アメリカ・カリフォルニア�

news.livedoor.com

 

 

 

·미국·캘리포니아주에서, 강도인 척 하는 못된 장난 동영상을 촬영한 23세 쌍동이 유튜버가 체포, 이번 기소당해, 4년의 형무소행이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외에서 보고되었다.



·2019년10월, 쌍동이는 은행강도인 척해서 배차 서비스 "Uber"의 운전자를 놀라게 하는 못된 장난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한다.



·Uber 운전기사는 거부안하고 쌍동이를 태웠지만, 그것을 우연히 목격한 사람이, 은행강도범이 차를 탔다고 착각해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쌍동이에게 엄중주의를 했지만, 그 4시간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캠퍼스에서 똑같은 강도 모습으로 드러나, 캠퍼스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겁을 주었다.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강도와 같은 행동을 하는 쌍동이를 본 사람이 경찰에 신고해, 쌍동이는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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