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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먹고 사는 아들이 '부모는 금전적 지원을 해라!'고 소송을 일으켜 승소→부모가 항소해 대법원까지 간 결과

나나시노 2020. 8. 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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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먹고 사는 아들이 '부모는 금전적 지원을 해라!'고 소송을 일으켜 승소→부모가 항소해 대법원까지 간 결과

 

 

 

 

You can cut the apron strings, top court tells Italian parents

Even in a land of stay-at-home adult offspring, where many find it difficult to wean themselves from mamma’s cooking and papa’s pocket money, some young Italians take their reliance on parental

www.thetimes.co.uk

 

 

 

이탈리아 대법원이 최근, 취업 못하는 아들에 대하여 보호자는 금전적 지원을 할필요가 없다고 판결. 하급법원의 판단을 뒤집는 ”판결”이 되었다.



음악교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탈리아인 남성(35)은 이 5년간, 자신을 좋아하는 일에 취업 못하고, 연간 1.8만유로(약2500만원)로는 도저히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주장.

 


부모님이 금전적으로 지원하도록 법원에 소송을 일으켜 승소했다.

 


지방법원은 월액 300유로(약42만원)의 용돈을 주도록 보호자에게 명령. 또 고등법원도 금액을 200유로(28만원)를 주도록 명령. 그러나 대법원에서는 그것을 뒤집는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이” 이례”의 판결을 내린 Maria Giancola씨는 '남성은 사춘기의 야망을 억제해 금전적 자립을 해라'고 언급.

 


덧붙여서 말하면 남성의 아버지(60)도 아내와 이혼하고, 현재는 어머니 밑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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