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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문재인 '일본과 함께 노력할 것'

나나시노 2020. 8.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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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문재인 '일본과 함께 노력할 것'

 

 

 

[속보] 문대통령 "징용문제, 일본 정부와 언제든 마주앉을것"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일제 강제 징용 문제와 관련, 과거 ‘개인의 ‘불법행위 배상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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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일제 강제 징용 문제와 관련, 과거 ‘개인의 ‘불법행위 배상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행사 경축사에서 “2005년 네 분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의 징용기업을 상대로 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고, 2018년 대법원 승소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법원은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의 유효성을 인정하면서도 개인의 ‘불법행위 배상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며 “대법원의 판결은 대한민국의 영토 내에서 최고의 법적 권위와 집행력을 가진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피해자들이 동의할 수 있는 원만한 해결방안을 일본 정부와 협의해왔고, 지금도 협의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소송한 세 분은 이미 고인이 되셨고, 홀로 남은 이춘식 어르신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되자, ‘나 때문에 대한민국이 손해가 아닌지 모르겠다’ 하셨다”며 “한 개인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 결코 나라에 손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3권분립에 기초한 민주주의,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의 원칙을 지켜가기 위해 일본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일본과 한국, 공동의 노력이 양국 국민 간 우호와 미래협력의 다리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日本と共に努力します」韓国 光復節で文大統領(20/08/15)

 

 

 


 

 

 

<일본 반응>

 

 

 

정말로 일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라

 


빨리 일본 업체 자산을 매각해라
사법 판단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도 없다고 말했잖아
말 바꾸지 마


작년도 비슷한 말을 했고, 현재까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고, 내년은 어디까지 악화되고 있을까요



"우리는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도 일본이 응하지 않아 나쁘다"라고 하는 알리바이 공작
일본이 양해할 수 있는 제안은 한일청구권협정의 준수만.

 


이 한국 아저씨, 입만 벌리면 일본ㅋ

 

 

이렇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무시되는 자의식이 강한 약소 국가ㅋㅋㅋ

 

 

문재인 대통령 일어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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