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Too】 유비소프트,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디렉터를 해고! 기혼자인 것을 숨겨 팬과 불륜
Assassin’s Creed Creative Director Fired From Ubisoft Following Investigation Into Misconduct
Former Assassin’s Creed Valhalla creative director Ashraf Ismail, who stepped down from that role in June after being publicly accused of pursuing extramarital relationships with women under false pretenses, has now been terminated, according to an inter
kotaku.com
·Black Lives Matter로부터 파생한 제2의 Me Too 운동으로부터, 톱 클래스 임원이나 리드를 포함하는 요직에 있는 사람의 해고나 퇴직이 계속되고 있는 Ubisoft
·Ubisoft는, 불륜문제로 Ashraf Ismail씨를 해고했다고 발표했다
·Ismail씨는 기혼자인 것을 속여서 팬과 불륜을 저지르고, 6월 하순 휴가에 들어갔다
·외부기업에 의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Ismail씨는 『Assassin’s Creed』 시리즈 디렉터라는 입장을 이용해서 불륜을 저질렀다.
·Ismail씨는 2009년부터 Ubisoft에 재적하고, 『Assassin’s Creed Origins』 게임 디렉터나, 시리즈 최신작 『Assassin’s Creed Valhall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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