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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앞에서 멋진척한 소년, 큰곰 우리 앞에서 까불다가 최악인 결말

나나시노 2020. 8. 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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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앞에서 멋진척한 소년, 큰곰 우리 앞에서 까불다가 최악인 결말

 

 

 

 

Boy, 11, mauled to death by bears after being dragged in cage at holiday resort

The 11-year-old boy, named only as Nikita, was dragged into the cage and thrown around "like a ball" by the two bears after he got too close to the enclosure at a holiday guest house in Sochi, Russia

www.mirror.co.uk

 

 

Schoolboy, 11, was killed by two brown bears in Russia

Eleven-year-old Nikita had been 'showing off' his 'bravery' in front of two girls at the Russian resort at Sochi and aimed to pose for a photo up close to the wild brown bears.

www.dailymail.co.uk

 

 

 

·소년(11)은 여자에게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큰곰 2마리가 있는 우리에 접근했다

 


·그는 큰곰 발을 쳤다. 같이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큰곰이 소년을 우리 밑에 파내진 구멍으로부터 억지로 끌어들여, 마치 공과 같이 냅다 던졌다

 


·큰곰 2마리는 동물원 직원에 의해 사살됐다

 



소년



큰곰 2마리

 

 

·직원이 왔을 때에는 소년은 이미 의식이 없고, 구급대에 의해 사망이 확인되었다. 사고 당시, 큰곰 우리에 다가가기 위한 울짱은 자물쇠를 채우지 않는 상태였다고 한다



·사고를 직접 본 소녀 2명은 현재 카운셀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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