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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복사로 놀 수 있는 「개조 Wii」를 옥션으로 팔아 먹고 있던 남자가 서류 송검! 2년간에 52만엔 벌었다

나나시노 2017. 5. 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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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복사로 놀 수 있는 「개조 Wii」를 옥션으로 팔아 먹고 있던 남자가 서류 송검! 2년간에 52만엔 벌었다


<기사에 의하면>


・ 불법 복사 한 소프트로 놀 수 있도록 개조한 닌텐도 게임기 「Wii」를 팔았다고 해서, 효고에 사는 무직 남자(67세)가 서류 송검되었다.

・ 송검 용의는 작년 5~11월, 개조 게임기 본체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등 소프트를 보존한 USB 메모리를 인터넷 옥션에 출품해, 3명에게 판매했다고. 한다

・ 후쿠오카 경촬은 적어도 2014~16년, 인터넷 옥션에 172회 출품해, 천엔~7900엔으로 판매해, 합계 약 52만엔 이익을 얻고 있었다고 보고 있다.

・ 남자는 「인터넷에서 검색한 불번개조 방법을 흉내냈는데 잘 되었다」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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