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대하 드라마 『기린이 온다』 출연 배우 마시마 히데카즈가 신종 코로나 감염

나나시노 2020. 8. 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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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드라마 『기린이 온다』 출연 배우 마시마 히데카즈가 신종 코로나 감염

 

 

 

 

眞島秀和が新型コロナ感染 大河「麒麟がくる」で細川藤孝役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眞島秀和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ことが9日、分かった。6日に発熱があり7日に陽性が確認されたが、現在は平熱に戻り、食欲も回復。細川藤孝役で「麒麟がくる」に出演中だが、7日

news.livedoor.com

 

 

 

배우 마시마 히데카즈(43)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한 것이 9일, 알았다

 

 

PCR 검사를 받은 결과, 다음 7일에 양성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보통체온에 돌아가고, 식욕도 회복. 미각 장해 등 증상도 없다고 한다.

 


마시마는 7일 NHK 대하 드라마 "기린이 온다"(방송 중단중) 촬영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그 이전의 촬영 참가로 영향이 있는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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