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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WE 프로레슬러 마티 자네티, 13세 때에 사람을 죽였다고 Facebook에서 고백→ 곧 삭제하나 경찰이 수사 시작
·WWE 전 프로 레슬러, 마티 자네티(60)가 Facebook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남겼다
·13세이었던 어느 날, 콜롬버스 보울링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자네티는, 동료 남자에게서 마리화나를 사려고 했다. 그 순간, 남자가 돌연 빌딩 뒤에 자네티를 데리고 들어가려고 했다. "놈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알지요?"라고 자네티는 묻는다. 성폭행 피해를 받을 것 같았다고 한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남자를 없앴을 때이었다. 아무도 놈을 찾을 수 없었다. 채터후치강을 찾아야 했는데'
·이 투고는 이미 삭제되었지만, 프로레슬링 팬이 저장한 스크린샷이 나돌고 있어, 조지아주 콜롬버스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Marty Jannetty vs. The M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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