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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회사 아우디 "광고 사진”이 소아성애!?

나나시노 2020. 8. 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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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회사 아우디 "광고 사진”이 소아성애!?

 

 

 

 

Audi drops 'insensitive' girl with banana ad

The German carmaker apologises for a tweeted car ad that sparked a furore.

www.bbc.com

 

 

 

독일 자동차 메이커 아우디가 어떤 "광고 사진"을 게재하나 사죄에 몰리는 사건이 있었다.



광고는 유녀가 차 프런트에 기대 바나나를 먹는 사진.

 


여아가 자동차 앞에서 이러한 자세를 하고 있으면 운전자의 사각이 되어 "위험하다"라고 하는 지적이나, 더욱 남성의 욕망 심볼인 스포츠카와 바나나를 조합하는 것은 "성적이다"고 하는 비판도 있다.

 

 

 

광고 이미지

 

AudiOfficial on Twitter

“Lets your heart beat faster – in every aspect. #AudiRS4”

twitter.com

 

 

 

 

Shiri@home씨는 '여아에게 남근의 심볼을 갖게 했다"라고 트윗.

 


DjBeeTee씨도 '빨간색 스포츠카는 성적이고, 동물 문양 미니스커트는 성적 매력, 바나나는 남근의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진술하고, 또 Jane Bradford씨도 '화려한 차와 바나나를 입에 문 어린이의 사진따위 모든 점에서 잘못돼 있다'고 계속했다.

 


'이러한 불쾌한 이미지를 투고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아우디는 성명을 발표했다.

 

 

 


 

 

 

<해외 반응>

 

 

 

이것을 성적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해ㅜ

 


여아가 바나나 먹고 있는 것 뿐인데...

 


상상력 너무 풍부해ㅋㅋㅋ


운전석 사각에 있다←○

바나나를 가지는 소녀가 성적←!?

 


이것을 성적이다고 생각하는 놈은 병원에 가라

 


↑ 맞아요!



사과라면 문제 없었다

 


천한 마음을 가지면 야하게 보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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