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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일본의 방위강화, 중국이나 한국이 양해 해줄까요? 고노 타로 '자기나라를 방위하는데도 양해를 얻어야 하니?'

나나시노 2020. 8. 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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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일본의 방위강화, 중국이나 한국이 양해 해줄까요? 고노 타로 '자기나라를 방위하는데도 양해를 얻어야 하니?'

 

 

 

 

ミサイル防衛に関する質問 河野太郎氏は「なぜ了解がいるのか」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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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타로 방위상은 기자회견에서, 미사일 방위에 관해서 "상대 영역에서의 탄도미사일 등의 저지"를 담은 자민당 제언이 '중국이나 한국의 양해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질문에 대해 '주로 중국이 미사일을 증강하고 있을 때에, 왜 그 양해를 얻어야 하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또, 한국에 대해서도 '왜 자기나라 영토를 방위하는데도 한국의 양해가 필요하냐'라고 말했다

 


중국은 급속한 기세로 탄도·순항 미사일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어 약 2000발을 배치. 그 대부분의 사정이 일본, 일본은 억지력의 발본적인 강화를 재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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