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이 작자에게 무단으로 『블랙잭에게 안부를』을 0엔으로 판매!작자 분노!
이전의 배틀 소송까지 :
엊그저께에 1∼3권이 멋대로 무료화된 후에 사용료수익이 지불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아마존에 설명을 요구한 순간에 전권무료화된다라고 하는 무서움.
더 이상, 소송을 늘리고 싶지 않은 것이지만구나 ….
数日前に1〜3巻が勝手に無料化などされた上にロイヤリティが支払われないという事件が起こり、アマゾンに説明を求めた瞬間に全巻無料化されるという恐ろしさ。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6日
これ以上、訴訟を増やしたくないんだけどな…。
「블랙잭에게 안부를」이 KIndle에서 멋대로 무료화&사용료수익 0엔, 아마존에서 회답.
다른 사이트에서 무료로 전송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무료화 (프라이스 매치라고 한다) 했다고 해서, 돈도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물건을 판다고 무엇입니까…?
「ブラックジャックによろしく」がKIndleで勝手に無料化&ロイヤリティ0円な件、アマゾンから回答。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7日
他のサイトで無料で配信されてるからそれに合わせて無料化(プライスマッチという)したそうで、お金も払う気ないって。
物を売るって何ですかねぇ…?
「블랙잭에게 안부를」 2차 이용 규약
상용 비상용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Kindle은 스스로 전송하고 싶기 때문에 「Amazon Kindle스토어에서의 취급은, 개별의 허락이 없는 하지 않는 이상 일체 할 수 없는 것으로 합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ブラックジャックによろしく」2次利用規約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8日
https://t.co/pq6F1MoS9u
商用非商用とも自由に利用できるけど、Kindleは自分で配信したいから「Amazon Kindleストアでの取扱いは、個別の許諾がない限り一切できないものとします」としています。
우선 3일간에 10000권도 무료로 뿌려졌어요.
프라이스 매치 무섭구나
とりあえず3日間で10000冊も無料でばら撒かれちゃったよ。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8日
プライスマッチ怖いなぁー。 https://t.co/D8AgkMOLXQ
우선 타이틀을 분명히 다른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24시간이내에는 반영될 것.
「블랙잭에게 안부를 요로친코(뜻 :자지) 제1권 [전자서적판]」사토 슈호
とりあえずタイトルを明らかに違うものに変更しました。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8日
24時間以内には反映されるはず。 https://t.co/MlTo4qIBLq
タイトルを変えました。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8日
「ブラックジャックによろちんこ 第1巻 [電子書籍版] 」佐藤秀峰
https://t.co/4sH1nz4QxP
그러나 kindle의 코믹 히트 상품 랭킹13위 이하에 「블랙잭에게 요로친코」가 나열해 있는 것은 초현실적이구나….
「타이틀 바꾼 정도는 프라이스 매치로부터 떼지 않는다」라고 아마존에서 메일이 왔다.
しかしkindleのコミック売れ筋ランキング13位以下に「ブラックジャックによろちんこ」が並んでいるのはシュールではあるな…。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8日
https://t.co/NGJZr1WZ7j …
「タイトル変えたくらいじゃプライスマッチ外してやらん」ってアマゾンからメールが来た。 pic.twitter.com/HUxgvcmjRv
KIndle코믹 히트 상품 랭킹10위 이하를 「블랙잭에게 요로친코」가 독점.
프라이스 매치 최고∼.
KIndleコミック売れ筋ランキング10位以下を「ブラックジャックによろちんこ」が独占。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8日
プライスマッチ最高〜。 pic.twitter.com/Inu8O8SNr4
이번에는 「블랙잭에게 요로친코」라고 하는 타이틀을 고쳐라고 하는 메일이 왔다.
고칠 때까지 판매 정지조차.
15000권도 0엔으로 뿌려 두고「판매 정지」라고 웃긴다.
「타이틀이 틀려도 동일작품이다」라고 말한 직후에, 아마존쪽도 언동이 2굴림 3굴림 하고 있다.
お、今度は「ブラックジャックによろちんこ」というタイトルを直せというメールが来た。
— 佐藤秀峰 (@shuho_sato) 2017年7月28日
直すまで販売停止だって。
15000冊も0円でバラ撒いといて、「販売停止」ってウケるなぁ。
「タイトルが違っても同一作品だ」と言った直後に、アマゾンの中の人も言動が二転三転してる。
요전에 비슷한 안건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꾸중을 들어서 사과했을 뿐인데도 한층더 나쁜 짓 하고 있는 것이네요, 아마존. 공정거래위원회, 아마존의 조사 종료에 최안가보증의 계약 재검토로 :일본경제 신문
先日似たような案件で公取委に怒られて謝ったばかりなのに余計にタチ悪い事してるんですねえamazon 。 公取委、アマゾンの調査終了へ 最安値保証の契約見直しで:日本経済新聞 https://t.co/wy0Lvo7wss
— i_say999 (@Isay_BLUNIN) 2017年7月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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