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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복장 알바 여성, 초등학생에게 폭행과 인종차별 피해, 경찰에 신고
영국 Bedfordshire에서, 인형복장 알바를 한 여성 3명조가 초등학생들에게 폭행이나 인종차별적 발언을 받았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있었다.
3명은 이날, 애니메이션 『퍼피 구조대』 모습으로 4세 아이 생일 파티에 출석.
그러나 인형복장으로 도착하자마자, 초등학생들에게 폭행받았다고 한다. 소년들은 Rosie Trumpet씨(31)의 인형복장 머리를 벗겨내면, 다음은 마이크를 손에 들고,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그녀를 향했다고 한다.
요사이, 보호자들는 아무도 간섭하지 않고, 자유롭게 시켰다.
폭행을 받은 여성들
3명조는 도망하려고 시도했지만, 보호자가 막았다. 게이트를 닫았다고 한다. 그녀들은 생일파티를 고조시키기 위해서 400파운드(약60만원)로 고용되었지만, 계약금으로서 이미 지불된 80파운드(약12만원)를 반환하도록 요구되었다.
이야기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여성은 경찰에 신고, 경찰관 8명이 현장에 급행하는 소동이 되었다.
현재, 경찰은 범죄행위나 공서양속위반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수사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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