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에서 행방불명인 중국인교사가 아주 미인이다!

홋카이도에서 행방불명인 중국인교사가 아주 미인이다!

혼자 홋카이도에 관광으로 와 있었던 중국인의 여성이 행방불명이어지고 있습니다. 행방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중국 푸젠성의 초등학교교사·危秋潔(ウェイチウジエ)씨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危秋潔씨는 22일에 삿포로시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한편, 상해 미디어는「危秋潔씨가 25일에 하코다테 공항에서 귀국할 예정이었다」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危秋潔씨의 아버지「저는 딸을 찾아서, 중국으로 데리고 돌아가고 싶다. 여권과 비자를 신청하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危秋潔씨가 사건이나 사고에 말려든 가능성도 있다고 보아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반응>

이름까지 위험할 것 같다

엄청 예쁘잖아!

iPad가 슬리퍼와 같이 놓여 있어서ㅋㅋㅋ

발레리나 얼굴처럼 괜찮다

일본이라면 안전이라는 것 무엇이었던가

아직 살아 있으면 좋겠다

잘 조사하지 않고 간 것이구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