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해외 키노쿠니야에서 만화 『노 게임 노 라이프』 『SAO』 등 7작품이 아동 성적 착취로 판매 정지

나나시노 2020. 7. 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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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키노쿠니야에서 만화 『노 게임 노 라이프』 『SAO』 등 7작품이 아동 성적 착취로 판매 정지

 

 

 

호주 최대급 만화판매점·키노쿠니야 서점이 『노 게임 노 라이프』 『소도 아트 온라인』 『에로망가 선생』등 7작품의 판매 정지에 단행한 것 같다.

 

 

 

 

Kinokuniya Pulls 7 Manga Series After Politician's Complaint

One of Australia's largest manga distributors, Kinokuniya, has pulled several titles following complaints from a South Australia politician.

www.kotaku.com.au

 



호주 Kotaku에 의하면, 판매 정지는 Connie Bonaros 의원의 메일이 발단이 되었다.

 


”아동 포르노 만화” 판매를 비난하는 클레임을 그녀가 키노쿠니야에 보냈다. 동사 부사장 모리 케이지로가 판매 정지를 명언. 문면에는 "이 만화를 서점에서 주문할 수 없도록 종업원에게 특별한 지시를 냈다"고 한다.

 


기노쿠니야 시드니 점에서 판매 정지된 만화

 


·『에로망가 선생』

·『소도 아트 온라인』

·『고블린 슬레이어』


·『노 게임 노 라이프』

·『나는 마리안에』

·『패러렐 파라다이스』

·『성각의 용기사』

 

 

 

"어느 컨텐츠가 심사 대상이 될 것인가, 폐사는 이 문제에 대해서 호주 등급심사 위원회(ACB)와 제휴를 취하고 있다"고 모리 부사장.

호주에서는 이전부터 아동으로 보이는 애니메이션·만화 캐릭터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남오스트레일리아주 Stirling Griff 상원 의원은 이런 작품에 대해서 "틀림없는 아동학대"라고 직언.

 

Senator calls for child abuse anime review

Japanese manga and anime depicting child sexual abuse would be banned from Australian shelves under a crossbench senator's plan. Centre Alliance's Stirling Gr...

www.canberratimes.com.au

 

 

Connie Bonaros 상원 의원도 "일본에 압력을 가해 야 한다"라고 제창했다.

 

'Absolutely endless' choice of child sexual images allowed in classification loophole

Two South Australian crossbench politicians call for an urgent review of classification laws, after discovering manga and anime sold in Australia that depict sexual images of children, including rape scenes.

www.abc.ne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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