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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예약 접수하자마자 매진된 『미니 슈퍼 패미콤』의도한 접수가 아니었다고 해서 절망의 모두 취소!

나나시노 2017. 7. 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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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예약 접수하자마자 매진된 『미니 슈퍼 패미콤』의도한 접수가 아니었다고 해서 절망의 모두 취소!





<기사에 의하면>


월마트에서 SNES Classic Edition의 예약 접수는, 현지 날짜 7월21일에 돌연히 개시되었습니다.

한때는 액세스 곤란해지면서도, 접수시작으로부터 30분 쯤으로 매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예약 접수는 아무래도 웹 사이트의 「기술적 불량」으로 실시되어버린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약 접수에서 3일후, 7월25일이 되어서 예약자에게 속속 취소를 알리는 메일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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