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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기 위해" 관광객이 바다표범을 움직이지 않게 될 때까지 구타하는 사건발생
카자흐스탄 서부 항구 도시 Kuryk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다가가온 바다표범을 막대나 바위로 구타. 이 야만인 행위에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충격적인 사건이 목격된 카스피해에 향하는 Kuryk 해안
남자들이, 수중에 있는 바다표범을 의식을 없앨 때까지 막대나 바위로 몇번이나 때렸다. 그리고 그들은 움직이지 않게 된 바다표범을 물에서 꺼내자기고, 아이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촬영후에 바다표범은 바다로 되돌아갔다.
촬영된 만행
멸종우려종에도 지정되어 있는 카스피물범. 동물학대에 영향을 미친 인물에게는 최대 2년의 징역형이 부과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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