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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기 위해" 관광객이 바다표범을 움직이지 않게 될 때까지 구타하는 사건발생

나나시노 2020. 7. 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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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기 위해" 관광객이 바다표범을 움직이지 않게 될 때까지 구타하는 사건발생

 

 

 

 

Kazakhstan beachgoers beat seal unconscious so kids could take photos

A seal was beaten the point of unconsciousness by a group of men at a Kazakhstan beach — so kids could take pictures with it.

nypost.com

 

 

Seal is beaten unconscious by tourists in Kazakhstan

The shocking incident was filmed in the village of Kuryk, located on the eastern shore of the Caspian Sea, and shared online yesterday.

www.dailymail.co.uk

 

 

 

카자흐스탄 서부 항구 도시 Kuryk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다가가온 바다표범을 막대나 바위로 구타. 이 야만인 행위에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충격적인 사건이 목격된 카스피해에 향하는 Kuryk 해안

 


남자들이, 수중에 있는 바다표범을 의식을 없앨 때까지 막대나 바위로 몇번이나 때렸다. 그리고 그들은 움직이지 않게 된 바다표범을 물에서 꺼내자기고, 아이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촬영후에 바다표범은 바다로 되돌아갔다.

 


촬영된 만행

 

 

 

멸종우려종에도 지정되어 있는 카스피물범. 동물학대에 영향을 미친 인물에게는 최대 2년의 징역형이 부과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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