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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한국 게임 회사 '표절? 의도적이지 않아'
에이치유피게임즈는 7월6일, Nintendo Switch판 전송이 정지한 『파이널 소도』에 대해서, BGM 무단사용은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설명.
담당자는, 전송 정지의 원인은 BGM라고 설명. 해당 BGM에 대해서는, BGM 판매에 특화한 기업에서 구입한 것.
SNS상에서는『파이널 소도』에 있어서의 드래곤이나 트롤과 같은 몬스터에 대해서도, 다른 작품 몬스터의 무단사용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모든 아세트는 정확하게 구입해서 손에 넣은 것이라고 주장.
이미 닌텐도에 사정은 설명을 끝냈고, 현재 BGM을 바꾸기 위해 움직이고 있어, 준비가 되는 대로 곧 전송을 재개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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