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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닌텐도 스위치는 몇 년 늦음의 하드. 스마트폰이 더 대단하다」

나나시노 2017. 7. 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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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닌텐도 스위치는 몇 년 늦음의 하드. 스마트폰이 더 대단하다」





PS4나 PC를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에도 이식된 스마트폰 게임 『Oceanhorn: Monster of Uncharted Seas』. 본작을 손수 다룬 Heikki Repo씨가 스위치의 하드에 대해서 흥미 깊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낭비하는 것 같은 인디스튜디오도 있지만, 우리들은 모바일게임을 기점에 소프트 이식을 손수 다루고 있으므로, 개발 당초부터 게임의 최적화는 소중히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뒤에 하이엔드기로 낼 때는 단지 아세트를 추가하면 된


·닌텐도 스위치는 NVIDIA Tegra X1이라고 하는 이미 몇 년 늦음이 하드다. 즉, 우리들이 개발을 위해서 사용하는 최신 iOS디바이스쪽이 파워풀이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을 기점에 개발로 출발하고 있기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에 이식도 문제 없고 대단히 좋은 것을 만들수 있었다. 닌텐도 스위치는 UE4를 서포트하고 있기 때문에, 이식도 하기 쉽게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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