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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핵 융합 발전」 분야에 참여!

나나시노 2017. 7. 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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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핵 융합 발전」 분야에 참여!





Google Research가 미국 주요한 핵 융합 기술개발 기업과 서로 손을 잡고, 핵 융합 발전의 실현을 향해서 연구를 진척시키고 있습니다. Google이 핵 융합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핵 융합에서 발생하는 플라즈마를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도 완성되는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핵 융합 발전이란, 우라늄 등의 「핵분열」반응을 이용하는 원자력반전과 다르고, 바닷물안에 무진장하게 존재하는 수소를 헬륨에 바꾸는 「핵융합」반응을 이용한 에너지원입니다. Google의 핵 융합 발전에 관한 페이지에 의하면, 핵 융합은 이하와 같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


1.  자원이 풍부해서 편재하지 않는다

2.  안정공급이 가능

3.  폭발하지 않는다

4.  폭주하지 않는다

5.  화로마음용융(멜트다운)이 없다

6.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배출하는 것은 무해하고, 기후변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헬륨만

7.  고수준 방사성 폐기물이 안 나온다 (저수준의 방사화물은 생기지만, 재활용 가능)

8.  핵 확산위기와 무관계



한편, 핵 융합 발전 연구는 세계각국에서 지금까지 60년이상 계속되고 있어, 몇십억달러의 비용이 투입되고 있습니다만, 상업규모의 핵 융합 발전이 실현할때 까지는, 아직 몇십년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규모인 핵 융합 프로젝트는 남프랑스 「국제열핵융합실험로 ITER」이며, 미국·EU·중국·인도·한국·러시아·일본에서 파트너십이 맺어서, 180억유로 (약24조원)이나 되는 예산을 쏟아  넣고 있습니다.


ITER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퍼스트 플라즈마를 만들어 내고, 2035년까지 최대출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성공하면, ITER이 세계첫 핵 융합 발전소의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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