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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중독 난폭 원숭이, 술 취해 250명을 사상시킴

나나시노 2020. 6. 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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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중독 난폭 원숭이, 술 취해 250명을 사상시킴

 

 

 

 

Alcoholic killer monkey leaves one man dead and 250 injured

The inebriated imp, known as Kalua, was formerly the pet of an occultist who fed him hard liquor at his home in Mirzapur, Uttar Pradesh, India.

www.dailymail.co.uk

 

 

 

인도에서, 알콜 중독으로 난폭화한 원숭이가 사람을 습격. 249명을 부상시켜, 1명을 살해했다.



살상 사건을 일으킨 것은 수컷 원숭이(6세).

 


원숭이는 술과 고기만 먹고, 주인이 사망한 후, 알콜 부족으로 난폭화. 거리를 어정버정하면서 사람을 잇달아 습격한 것 같다.

 


수술이 필요할 만큼 대부분의 어린이가 상처를 받았다.

 

 

 

난폭화한 원숭이

 

 

 

합계 250명을 사상시킨 원숭이는 ”종신형”. 죽을 때까지 우리에 갇히게 되었다.

 


인도 북부 동물원에서 검사하니 원숭이는 알콜 중독나뿐만 아니라, 야채도 먹으려고 하지 않았다. 고기만 먹었기 때문, 난폭화해서 인간을 습격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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