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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검은수염 정체는 크라켄 반어인 설 부상ㅋㅋㅋ

나나시노 2020. 6. 1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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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검은수염 정체는 크라켄 반어인 설 부상ㅋㅋㅋ

 

 

 

1. 검은수염 악마의열매는 케르베로스가 아니다!

 


만일 케르베로스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들, 악마의열매의 힘이 아니다. 이것은 흰수염 해적단 반응을 보면 명백합니다.

흰수염 해적단의 선원들은 검은수염이 "이형"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케르베로스의 악마의열매를 먹었다면, 어둠어둠 열매를 먹은 시점으로 몇가지의 악마의 힘을 소유하고 있는 것에 위화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흰수염 해적단의 선원들이 놀란 것은, 원피스 59권에서 검은수염이 "흔들흔들 열매"의 능력을 손에 넣었을 때였습니다.

 


정리하면, 어둠어둠의 힘은 두번째 능력이 아니고 첫번째 능력이며, 흔들흔들의 힘이 두번째 능력.

만약 검은수염이 케르베로스이었다고 한들, 그것은 악마의열매 힘이 아니고, 어인이나 밍크족과 같은 원래의 특징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잘 수 없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검은수염은 "태어났을 때부터 한번도 잠을 잔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악마의열매를 먹고 부작용으로 잘 수 없게 된 것이 아닙니다.

 

 

 

2. 검은수염의 이빨이 개수가 변화하는 이유



검은수염은 "치열이 다를 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복수의 얼굴이나 머리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라고 합니다만, 사실은 아니다

머리가 하나라도 이가 새로 나는 생물이라면 이 문제는 해결된니다.(어인 아론 등)

그렇다면 검은수염이 어인족이라면 이빨 문제는 해결됩니다.

 

 

 

3. "악마의열매"는 어디에 머무는가?

 

 
악마의 힘이 몸의 어느 부분에 머무는가 의문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사실은 영혼도 심장도 아니고 육체에 깃든다

 


심장이 없는 브룩이 현재도 황천황천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악마의 힘과 심장에 관계는 없다.


브룩의 경우, 남아있는 것이 뼈, 머리카락, 영혼정도. 다른 부위에 머물면 모순이 생깁니다.

또, 스모커와 타시기가 교체됐을 때를 생각해 봅시다.

그 때는 트라팔가 로우의 힘으로 스모커 몸에 타시기의 정신이 들어갔지만, 그 상태라도 뭉게뭉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모커의 정신이나 영혼에 힘이 머무는게 아니고, 몸에 머물게 됩니다.

이 2가지 경우를 정리하면, 몸, 혹은 뼈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스마일리를 생각해봅시다. 


스마일리는 원래가 황화수소이기 때문, 뼈를 소유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가스 본체에 힘이 머물고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즉 개념적인 이야기가 됩니다만, 악마의 힘은 특정한 부위가 아니고 능력자 몸에 머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왜 검은수염은 2가지 능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까?

 

 

 

4. 검은수염은 진짜 크라켄(문오)?

 


문어 특징

심장이 3개, 그리고 수족을 8개 가집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먹물 등을 토해내는 입이 있을뿐만 아니라, 머리 안에 또 하나의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이 특징과 검은수염의 특징을 대조해 봅시다.

먼저 심장 3개, 수족 8개입니다만, 이것은 모두 해적기에 있습니다.

 


해골 3개는 심장을 나타내고, 뼈는 수족 8개를 시사합니다.

그리고 머리에 또 하나의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검은수염은 항상 머리에 두건이나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선이고, 머리에 있는 또 하나의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어는 메인의 입은 머리에 있고, 입부분에 있는 입은 먹물 등을 토하는 기관입니다.

이것과 같이 검은수염의 메인 입도 원래는 식사를 위한 기관이 아니다고 하면, 검은수염의 미각이 루피와 크게 다른 점도 이해갑니다.

 


그리고 정상결전 때 검은 천으로 감췄습니다만, 저것은 두부에 있는 또 하나의 입으로 악마의열매를 먹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입니다.

즉, 마르코가 말하는 "검은수염의 몸이 이형이다"고 하는 뜻은, 심장이나 수족이 아니고, "입"이 2개 있는 걸보기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5. 어인과 반어인의 차이

 


하찌와 델린저 차이


하찌와 같이 문어의힘을 가지는 어인이라면 항상 팔이 6개 없으면 이상하다고 느낍니다만, 반어인이라면 그 점은 문제 없습니다.

왜냐하면 돈키호테 패밀리의 델린저가 반어인입니다.

반어인의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평소는 인간입니다만 능력을 사용할 때는 엄니를 드러내거나, 등지느러미가 뛰어 나오는 묘사가 있습니다.

즉 인간 상태와 어인 상태를 자유자재로 왕래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즉 검은수염도 문어의힘을 사용했을 때에만 팔이 6개가 되고, 머리에 입이 출현합니다.

이 모습을 감추고 싶었기 때문에, 검은 망토로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6. 검은수염 정체는 크라켄 반어인

 


검은수염은 문어의힘을 가지는 반어인이며, 다른 입으로 악마의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능력을 2개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어의 특징인 심장 3개, 수족 8개가 해적기에 디자인되었습니다.

문어는 서양에서는 크라켄이 대표적이고, 악마의 화신, 바다의 악마, 해적들의 적으로서는 상당히 어울린 동물입니다.

또, 어둠어둠의 힘은 문어의 먹물을 표현할 수 있고, 크라켄은 해일과 함께 드러난다고 하는 전설도 있습니다.

크라켄을 표현하는 것에 즈음하여, 어둠어둠, 흔들흔들의 힘은 딱 맞다고도 생각됩니다.

즉, 검은수염이 문어보다는 크라켄의 반어인이라고 결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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