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계】 "안티파"를 자칭하는 사람이 시부야서 6월12일15시30분에 폭파 예고! 도쿄 출입국재류 관리국은 당일 업무중지!

나나시노 2020. 6. 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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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안티파"를 자칭하는 사람이 시부야서 6월12일15시30분에 폭파 예고! 도쿄 출입국재류 관리국은 당일 업무중지!

 

 

 

 

東京出入国在留管理局 on Twitter

“東京入管を爆破し,職員へ危害を加えることを予告するメールが寄せられましたので,6月12日(金)は,窓口業務(面会含む。)等を中止いたします。明日,来庁されても建物に入れませんので

twitter.com

 

 

 

10일에 각지의 입국관리국 외국인재류 종합 센터에 이런 "폭파 예고"의 메일이 있었다.

 


“나는 안티파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6월12일15시30분에 외국인을 학대하고 있는 입국관리국과 시부야 경찰서 시설내에서 수류탄 2개를 폭파한다. 폭파에 실패했을 경우는, 1시간후에 입국관리국과 시부야 경찰서에서 관계자를 부엌칼로 자른다”

 


메일은 일본어였다. 현재 당국은 전력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중이다. 실제로 안티파의 멤버일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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