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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수상, "Go To"를 "強盗(고토)"라고 말해버려 야당이 박수갈채ㅋㅋㅋ
·아베 신조 수상이 8일 중의원본회의에서, 거액인 위탁비용 계상이 문제시 되고 있는 "Go To 캠페인 사업"의 "Go To"를 "고토"라고 말해버리는 장면이 있었다.
·국민 민주당 오니시 켄스케씨가 이날 재정연설에 대한 대표질문에서, '최대 3095억엔이나 되는 사무위탁비용이 계산해서 올리고, 인터넷상에서는 『強盗 캠페인』이라고 야유되고 있다'고 비판.
그 후, 아베 수상은 "이번의 강도(強盗)"라고 진술했다.
·곧바로 말실수를 인식하고, 야당측을 보고 쓴웃음을 지우면서 '강도가 아닙니다. Go To입니다'라고 고쳤지만, 야당의원들은 웃음 소리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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