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AKB, 사카미치

【슬픈 소식】SKE48 잇시키 레나가 자살 시사「만약 자신이 죽으면 이 사람들의 원인. 후회시킨다」(AKB48 G)

나나시노 2017. 7. 27. 00:10
반응형




【슬픈 소식】SKE48 잇시키 레나가 자살 시사「만약 자신이 죽으면 이 사람들의 원인. 후회시킨다」(AKB48 G)





<기사에 의하면>



·2014년부터 AKB48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는 SKE48 잇시키 레나(15). 25일 심야에 토크 어플리케이션 「755」에서, 익명 게시판의 기입을 증거로 인용함에 「레나가 만약 죽으면 이 사람들이 탓이기 때문에. 잘 부탁해요. 후회시켜준다」라고 분노의 기입을 했다(현재는 삭제)


·잇시키씨는 어느 날, 전SKE48 타케우치 마이씨와 영화 『은혼』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영화 내용에 따라서 파르페를 먹으러 갔었다. 타케우치씨의 인스타그램에는 그 모양이 올리고 있어서, 그 안에, 입으로부터 바닐라 아이스를 흘리고, 먹던 것의 파르페를 가지는 잇시키씨의 사진이 있었다.


·『은혼』에는 입으로부터 아이스를 흘리는 묘사는 없지만, 타케우치씨는「※입가의 아이스는 일부러입니다. 마이가 제멋대로 한 연출입니다」라는 것.


·게시판에는 그녀의 입가에 아이스가 붙어 있는 것을 성적으로 보아서 기뻐하는 기입이 있거나, 그위에 파르페를 가지는 잇시키씨의 손에 모자이크를 넣은 이미지 등도 있었다. 마치 남성기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이 보이는 이미지다.


·「755」에도 「입에 소프트아이스크림 붙여서 귀엽네요」라고 한 코멘트에 「불쾌감을 줍니까?」라고 분노를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