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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나를 성노예라고 부르지마! 나는 성노예 아냐!" 윤미향 "이렇게 표현해야만 미국이 무서워한다"

나나시노 2020. 5. 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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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나를 성노예라고 부르지마! 나는 성노예 아냐!" 윤미향 "이렇게 표현해야만 미국이 무서워한다"

 

 

 

 

[단독]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도 없다, 왜 위안부 문제 팔아먹나"

위안부단체 문제 제기 후 첫 인터뷰

news.joins.com

 

 

 

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돕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기부금이 피해자들을 위해 쓰이지 않고 있다고 투명성 문제를 제기한 뒤 언론 노출을 자제했던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사진) 할머니가 엿새 만에 입을 열었다. 이 할머니는 13일 대구 모처에서 가진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할 말을 했고, 이제 더 이상 이용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위안부 피해자를 ‘성노예’라고 표현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

 

“위안부라는 명칭은 바꾸면 안 된다. 성노예라고 하는데, 너무 더럽고 속상하다. 윤미향한테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야 미국이 무서워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런 말 말아라’ ‘나는 너무 부끄럽다’ ‘내가 왜 성노예냐’(고 했다).”(※정의연의 정식 명칭에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일본 반응>

 

 

 

 

가짜 위안부입니다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제가 아니고 친구...'라며 전화"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가 8일 “수요집회를 없애라”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관련해 “1992년에 신고전화를 했을 때에..

news.chosun.com

 

 

가짜 위안부가 정식 명칭이다

 

 

한국인 사기활동 단체가 위조 위안부를 사용해 반일을 하고 있다
한국인은 기억해둬라


중요한 포인트가 몇가지 있다

·위안부 단체가 위안부에 대하여 연기를 시켰던 것이 밝혀졌다

·위안부(Comfort woman)가 성노예(Sex slave)라고 부르지마라고 하고 있다. 본인도(Sex slave)가 아니다고 한다

·위안부 단체가 Sex slave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미국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즉, 반미가 근본에 있다


한국인들아 중요한 것이야
위안부 단체는 진실을 요구할 생각이 없고
세계에 인상지우기 위해서

위안부(Comfort woman)
성노예(Sex slave)로 변경했다


전 대표가 기부금으로 딸을 미국에 유학시켰다

우리한테 더 달라고 극단원 할머니가 떠들고 있다

내부의 개런티 문제다

여성의 인권이라든가, 민족의 정의라든가는 전혀 관계없다

그냥 돈돈돈


"이렇게 말해야 미국이 무서워한다"← 완전히 간첩ㅋㅋㅋ


성노예가 아니라 얘도 정대협도 돈노예


왜 "성노예"라고 하면 "미국이 무서워하는지 아니?
위안부 문제가 발발하고 있는 한가운데에

주한미군이 "위안소"를 몇십년이나 이용했기 때문이야


옛날부터 일본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 문제화된 것뿐
내분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한국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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