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실내 장식을 조언하는 전문업체 탄생! 상담료는?!ㅋㅋㅋ
Fans paid up to £40 an hour to be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interior designe
Homeware brand Olivia’s is recruiting Animal Crossing players to act as a ‘virtual consultant’ on how to decorate their in-game house.
metro.co.uk
영국 고급가구점 Olivia’s가 4일, Nintendo Switch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인테리어 코디네이트 대행 업무를 한다고 발표. 한시간 40파운드(약6만원) 상담료를 지불하면, 멋진 방 디자인을 같이 생각해준다고 하는 서비스다.
가구점 Olivia’s가 실내 장식을 도와주는 플레이어를 모집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동사전속 ”버추얼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게임내에서 자택에 방문. 사용자의 기호나 희망을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이상의 거주 공간으로 할 수 있는지, 전문적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가 소유하는 '벨 예산내에서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를 몇 패턴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Olivia’s는 컨설턴트 인재모집도 시작.
시간당 40파운드(약6만원)를 제시하지만, 상담료는 그때그때로 변동. 얼마로 할지는 컨설턴트 재량에 맡긴다고 한다.
모집 요항에는 '리모트 워크를 할 수 있는 사람' '동물의 숲을 플레이할 수 있는 사람' '인테리어 디자인 경험자 환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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