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쾌거】 미 마이애미에서 63년만에 살인사건이 없어진다!

나나시노 2020. 4. 26. 18:21
반응형

 

 

 

【쾌거】 미 마이애미에서 63년만에 살인사건이 없어진다!

 

 

 

 

Miami goes seven weeks without a homicide for first time since 1957

Crime rates have dropped in numerous cities during stay-at-home orders.

www.cbsnews.com

 

 

Locked-down Miami goes seven weeks without a homicide for first time since 1957

Violent crime is down in many cities, but up in Chicago

www.independent.co.uk

 

 

 

미국에서 가장 범죄발생율이 높은 지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그러나 올해 2월부터 약2달간, 마이애미에서는 살인사건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마이애미 경찰서 발표에 의하면, 마이애미에서는 올해 2월17일에서 4월12일까지 (누계 7주일과 6일) 살인사건이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도시에서 7주일이상이나 살인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1957년이래라고 한다.

 

 

살인뿐만 아니라, 가정내 폭력을 포함하는 다른 범죄도 감소하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자택대기 명령, 그리고 시민의 눈에 띄는 곳에 경찰관이 많이 있는 것이 이 성과에 연결됐다"고 마이애미 경찰서는 설명했다.

 

 

 

 

 

 

 

<해외 반응>

 

 

 

 

축하합니다


살인사건이 보도되지 않은 이유는 사체를 못 찾았기 때문이에요


응, 신고가 없는 것은 사체가 안 나왔기 때문에. 모두 집에 처박혀 있어서 나의 먹이가 없어진 것을 아무도 모른다

 

 

↑이 녀석이 범인입니다



자가격리가 끝나면 분명히 나올걸


사체를 코로나에 감염시키면

완전 범죄할 수 있다?


시카고가 더 범죄가 많지요! 거기 통계를 보도해라고!


못 찾은것 같네요. 지하실에 감췄어요

 


↑플로리다는 지하실 많이 없어요 
그래서 모두 헛간에 감춰요!


락다운 해제 후에 반동으로 살인사건이 늘어나지 않으면 좋은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