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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아키에, 총리가 코로나 경계를 호소한 다음날에 오이타 여행 '코로나로 예정이 모두 없어졌기 때문에 어디인가에 가려고...'
·아베 신조 총리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자기 몸을 지키는 행동을'이라고 경계를 호소한 다음날, 아키에 부인이 오이타에 여행하고, 약50명의 단체와 함께 오이타현 우사시 "우사진구"에 참배하러 간 것이 보도됐다. 아키에 부인은, 동행자에게 '코로나로 예정이 전부 없어졌기 때문에, 어디인가에 가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목격자 '이 시기니까 경내를 걷는 사람은 드문드문합니다만, 그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는 단체가 경내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잘 보면 앞에 있었던 사람이 노 마스크의 아키에 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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