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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타카이 타카시, 긴급사태선언후 4월9일에 단란주점에 가서 '개가 되고 싶다! 밟아주십시오'라고 외침ㅋㅋㅋ
·입헌민주당·타카이 타카시(50)가 4월9일19시30분경, 가부키초 단란주점에 갔다.
·가게 관계자에 의하면, 가게에선 국회의원이라고 하지 않고, IT컨설턴트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혼자 프리로 내점하고, 120분정도 가게에서 놀았다
·타카이는 '개가 되고 싶다 짓밟아주십시오'라고 말해 여러가지 반응해, 주변 사람들도 폭소했었다
·데일리신조가 실제로 타카이씨에게 물어보면, '네, 네. 경솔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가게에 들어간 것을 인정했다
단란주점에 간 날 타카이 의원의 트윗
'락다운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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